오년을 만났으나 성격적인 부분이 차이를 최근에야 많이 느낍니다
남친은 매우 배려심이 뛰여난 사람입니다. 일하고 함들어도 짜증한번 내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실수를 해도 한숨한번 쉬지않는 그런 착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름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거에요 저도 배려심이없는 타입은 아닌데 남친만큼은 하지 못합니다 예를들어 오빠는 본인이 취업을 위해 싸트준비를 하고 있었고(남친은 사년넘게 백수였고 이제 막 취업을 한 상태로 더 좋은 직장이 있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음, 저는 사귀는 내내 직장인으로 남친의 취업을 돕고 사년간 기다려줬었음) 저는 그 시험에 이미 합격했던 사람으로써 남친을 도우려고 이곳저곳 더 공부하고 알아봐서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와중에 답답한 마음에 조금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저도 안그럴려고 했는데 알려주다보니 하다보니 된것인데 그게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오빠는 반대상황이라명, 즉, 본인이 알려주고 제가 공부중이였다면 본인은 너를 생각해 절대 화를 안낼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중요한 시기일테니 너의 멘탈을 건드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본인은 오년간 만나면서 늘 너를 생각해서 한 행동들이 많은데 본인은 제게 배려받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저는 억울한것이 제 휴일 다 빼가며 이곳자곳 알아보고 공부해서 좀더 효율적인 방법에대해 알려주는것 자체거 배려인데 거기서 사람이 이야기하다보면 화나고 싸울 수도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넘친처럼 다 배려해주고 참아줄 수 잇다면 좋을 텐데 고삼 수험생 다루듯 온전히 다 맞춰줄 수 있는 성격은 또 아닙니다 그러나 배려하고 싶운 마움만은 가득한 채 대한것인데 억울합니다
남친은 제 말에 본인도 그런성격이여서 한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 너를 생각한거다 아무한테나 내가 원래 그런
성격이라서 배려하는게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도 그말을 이해하고 고맙게 생각하지만 저는 그렇게 까지는 못하겠는데...제가 할 수 있는 배려가 있고 그 범위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남친은 자신이 하는만큼 일부라도 해주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다 다른거고 남친이 배려심에 정점이있다면 저는 남친만큼은 못해도 꼼꼼하고 야무진 것은 또 제가 앞서는데.. 저에게 똑같은 배려를 요구하는 남친 ㅠㅠ 이해해여하는 건가요? 이건 난친이 다름을 인정 못하는게 아닌가요?
제가 이기적인건지 정말 남친 말대로 배려심이 없는 건지 넘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런거라면 제 생각을 고쳐 정말 더 잘 해주고 싶습니다 의견이 궁금합니다
또 이란게 다르면 결혼은 가능할까요...? 오년만에 말하는 남친의 진심.. ㅜ ㅠ 넘 벅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