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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웰 벨 연합사령관이 북한의 미사일개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북한이 최근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과 관련,“연료가 고체여서 발사와 이동이 신속한 첨단미사일”이며,“이 미사일은
한국군과 한국 국민을 공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북한은 5월 이후 세 차례 미사일을 발사했다. ‘통상적 훈련의 일환’이라는 정도로만 알았는데, 한국방위를 책임지는
연합 사령관이 북한 미사일의 연료가 어떤 종류인지, 그 목표가 어디인지를 소상하게 밝힌 것이다.
북한이 핵실험을 한 이후 그들의 미사일 개발이 어느 수준에 왔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우리 안보의 중요한 요소다.
벨 사령관이 “한반도 안정에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의 미사일 기술과 핵 능력의 결합”이라고 지적했듯이 북한이 핵탄두를
미사일로 추진하게 되면 그야말로 무서운 무기가 된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한 한․미 간 긴밀한 군사협조가 이뤄져야
하리라고 본다.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의 사거리는 100여㎞라고 하니. 미국이나 일본에는 도달할 수 없다.
벨 사령관이 말한 대로 한국만이 그 사거리 안에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국방과 안보에 대해서는
더 이상 거론의 여지가 없으며,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