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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2주나 지났다

블리 |2019.05.18 00:50
조회 278 |추천 0
자기 개발을 위해서 자기랑 대화 안통한다고 아침일찍부터 잠수를 타다가 나 출근할 때 쯤 연락하던 너
널 군대까지 기다리고 그간 정? 아님 여전한 사랑땜에 장정 2주를 너에게 매달렸지 아는 누나랑 같이 산다 연락하는 여자가 있다 난 그저 나한테 정떼게할려고 말한 거짓말인 줄 알았고 니 말을 안믿고 정말 연락하는 여자가 있으면 내가 포기할 테니 말해달라니까 넌 그럴 때마다 난 이제 여자에 관심 없고 내가 정말 열심히 살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돈 많이 벌었으면 너랑 헤어질 일도 없었고 언젠가 인연이 되면 다시 연락한다고 그지같은 말로 선을 긋더라
집착을 하지 않으려고 차단도 했지만 차단하고 나니 니가 그제서야 해달라던 인스타를 팔로우 하고 너 계정에서 왠지 모르게 싸한 느낌의 여자 계정이 보이더라 처음엔 너를 지칭하는 호칭에 설마설마 너는 아니겠지 하는 맘으로 차단했던 너에게 연락을 했더니 나보고 소름 돋는다며 찾아와서 때릴꺼 같다하고 여자 생각 없었는데 썸타는 여자가 생겼고 차단은 안할테니 언제든지 연락해도 된다 그러던 너
난 그날 지우지 못했던 너와 관련된 걸 그제서야 다 지웠다 일하면서 안쓰럽게 여겨진다던 그 여자가 인스타에 그 여자가 아닐꺼란 생각도 하면서 카톡 번호 싸그리 남지않게 지웠다.
근데 내 친구가 너 프사보고 카톡보내더라 여자가 써준 쪽지와 나에게 평생 주지 않았던 장미를 줬더라 배신감이 가득찼다 나 좋다고 쫓아다니고 눈물 콧물 쏙 빼며 군대 기다려줬더니 내 4년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그 여자가 너한테 얼마나 사탕 발린 말 하며 잘해줄진 모르겠지만 꼭 결혼하고 꼭 바람나라 그때 나한테 꼭 전화하고
넌 진짜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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