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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의지없는 남자친구...

쮸링라히스 |2019.05.19 16:47
조회 14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런거로 글써볼까하고 처음 로그인해서 글써보아요 ㅜㅜ
저는 25 세,남자친구는 29세 학교선후배사이로 알고지내다가 나중에 사귀게 된 케이스에요.
알고지낸지는 꽤 됐지만 처음사귄건 2017년 이고 이 사이에 두달씩 공백기가지면서 지지고 볶고 헤어졌다가 다시만났다가 해서 이번 4월에 또 다시 재회한 케이스에요.

이번엔 서로 진짜 잘해보고 싶었고 남자친구가 많이 반성하는 모습 보여서 저도 재회결심한건데 점점 지치네요..

남친은 우선 연락문제로 한번 기싸움한적있어요..제가 안하면 안하더라구요 ㅋㅋ물론 일하는데 졔가 일부러 계속하다가 예전에 한번 너는 데이트 생각밖에 없냐는 소리가 저한텐 상처라서 요즘엔 연락하는거에 집착을 아예안하는데 또 제가 그러니까 똑같이 선톡을 안하는거에요. 그런모습이 이사람이 날 사랑하는거 맞나란 생각이 들고

몇주전에 다시재회한지 얼마 안됐는데 분위기타서 잠자리를 가지게 됐는데 제가 남자친구 말고는 성경험이 없었거든요..재회하기 전 사귈때도 관계하는거 시도는 했는데 처음이라서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얼떨결에 시도했는데 넘 아프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자기가 관뒀는데 누워서
에효..실망이다..이렇게 말을하는거에요. 제가 실망이라니!하면서 어이없어 하니까
그랬더니 너랑 좋은시간 보내려고 왔는데 못하니까 실망이지. 라 말하더라구요..
저는 그 소리가 듣기싫어서 계속 시도하려했고 기분 나빴지만..더이상 화는 내지 안았어요..차라리 그때 화냈어야했는데..후회되네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제입장에서는 첫경험인 여자친군한테 그런말하는건 아닌거 같아서요..또 한편으론 이런 발언은 제가 그냥 넘어갈 문제인걸까요.?
솔직히 그런상황에서 할수 있는 말이라고 합리화해도 더이상 마음이 가지 않네요.. 이렇게 말해서 좀 그렇긴한데 둘이 비교해도 제가 훨씬 외모적으로 나은데 왜 그런 취급 받아야 되는지 내적으로는 우울하고 많이 그래요.. 사실 이거 말고도 그날 만났을때
"학교에 너보다 예쁜여자 많더라"라고 장난으로 말하고 그러던데 저는 그게 장난이지만 배려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한번 이런저란 일을 겪고 나서 더이상 맘이 식어버린거 같네요..

이거말고도 원래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평범한 연인들이하는 말투로 하는건 꿈에도 못꿔요. 그냥 자기 친구나 후임한테하는 말투로 계속 연락하길래 하지말라고 ㅜㅜ부탁했더니 뭐가 문제녜요..여자친구가 그렇게 조은말로 부탁했는데 이상한 사투리ex) 밥먹었노..거슬리나 ..이런식의 말투(남친은 경상도사람도 아니거든요..)솔직하게 일베같아서 너무 싫고 내가 친구도 아닌데 왜자꾸 그런말투로 하냐니까 그게 뭐 어때서 래요..이해를 못하고 제가 지나치게 거슬려하는 여자로 생각하나봐요..지금 평소에 잘못된거 서운한거 장문으로 제발그러지 말아달라고 4통보냈는데 하룻동안 연락 없다가 ' 싸우기 싫으니까 그만해라. '이말만 하길래 저도 시간좀 갖자고 했어요.
헤어지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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