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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들도 자기좋아하는지싫어하는지는

ㅇㅇ |2019.05.19 19:47
조회 59 |추천 0
지능이 아무리 낮아도 다 알더라

나도 그래

사실은 죽은처가 너와더 죽이맞고 실제로 여전히 너는 그 여자에게 진짜로 사랑에 빠져있단걸 알고있어 가장 사랑하고 있고 사랑해왔고 앞으로도 그러겠지


단지 몇년전에 이미 죽었기때문에 넌 아직 20대이고 적어도 수십해는 더 살아야하니 이런저런 요구와 호기심들도 여전히 많이 있으니까 수절하는건 외롭기도하고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있으니 참기힘드니까

삼혼을 하고 싶어하는거고 그래서 네 처가될만한 적당한 조건을갖춘 너가 호감이있는 다른 여자한테는

이 사실은 너무치명적이니까 너가 항상 열심히 거짓말하고있단게 항상 느껴지고
네 대답은 네 마음과 다르단게 그냥 느껴짐
그래서 쓸쓸해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인가에 그 돈얘기때도 과거얘기는 아예 오가지 않았지만 난 너가 삼혼이기때문에 내게 벽이 있다는것을 느꼈어
내가요즘사람들 중에선 비교적청렴한편이란걸 너도잘알면서도 그렇게 집요하게 캐묻고 행동하는모습들을 보면서 네 계산적인 태도에 나는 속으로 얼어붙는 느낌이었어
사람의 마음이란 이렇게 지능과 상관없이 불쑥불쑥 저절로 느껴지는법이야

난 내가 네게 이류 이고 우선순위밖일수밖에없고 죽은네아내 그ㅡ분ㅡ을제외한다면 다른 어떤여자들도 네게 그런존재일수밖에 없다는것
그사실을 너와같이있으면 불현듯 깨닫지않을수없어서
(굳이 확인사살하고싶지않은데도)
이제는 접으려고


너가 네죽은처 아닌 다른여자들에게 벽을느끼는거자체가 도덕적인 잘못은 아니니까
그런일을 당하면 다른사람 입장에선 끝없이고통스러워서그렇지

근데너는 다른사람이 마음아프다고해서 네욕심을 접을사람은 아니잖아

그래서 나라도 나서서 내 인생이 더 피폐해지지않게 나자신을 지켜야 하니까 너와 다시는 사귀지않고 평생 혼자살든 다른남자를 만나든 하겠단것임

내가 내힘으로 바꿀수있는거라도 바꿔야지
근데 애석하게도 그건 내 태도와 마음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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