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학생입니다.
최근 저희 가족은 정부기관의 비상식적인 결정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2020년에 개최되는 두바이 엑스포의 한국관 전시를 두고
5년간의 긴 준비 끝에 쟁쟁한 회사들을 제치고 정정당당하게 1등을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날의 아버지가 생생합니다.
상기된 얼굴로 아이처럼 좋아하셨습니다.
너무 좋으면 웃는 게 아니라 운다는 걸 온 가족이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정부기관은 제멋대로 손바닥 뒤집듯 결과를 번복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일방적인 계약 취소가 날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는 2등이었던 대기업이 차지했습니다.
모든 걸 쏟아 부었던 아버지의 회사는 지금 폐업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 또한 좌절감과 분노로 큰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정부기관과 대기업 앞에서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무기력함이 저희 가족을 더 슬프게 합니다.
꿈이 무너지고 직원 분들의 절망까지 짊어진 아버지는 매일이 지옥 같다고 하십니다.
실력과 성실함을 갖춘 중소기업이 언제까지 대기업의 영향력에 밀려야할까요?
함께 공감해주신 여러분, 아래 청원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163
2020년에 개최되는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전시에 중소기업이 당선됨
그러나 정부기관에서 결과를 번복하여 2등이었던 대기업이 차지함
한국관에 모든 걸 쏟아 부었던 중소기업은 폐업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