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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큰소리로 욕하는 옆집ㅜㅜ..

ㅋㅋ |2019.05.23 11:01
조회 24,122 |추천 38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제목처럼 새벽 4시,5시 부터 큰소리로 욕하는 옆집때문에 고민입니다 ㅜㅜ..

같은건물 옆집이아니라 뒷집이 정확하겠네요.

 

제 자취방은 10층짜리 원룸  3층이고 뒤에 2층짜리 다세대 주택이 있습니다.

 

 

저희집 부엌과 뒷집 주택 방이 가까운것 같습니다. 부엌창문 닫고 또 부엌중문이 있습니다. 중문 닫으면 세탁기 탈수 소리도 엄청작아질만큼 샷시방음은 엄청 좋습니다. 신축이기도 하구요. 

근데 새벽마다 들려오는  뒷집 욕 고함은 뚫고나오네요 ㅜㅜ..

 

한 40,50대 되는 아줌마 욕인데 누구랑 싸우는 목소리면 좀 덜무서울텐데

그아줌마 혼자 계속 욕합니다  쇳소리에 진짜 듣기 힘들정돕니다.

그소리가 제가 출근하기 전까지요..하..

 

아시죠? 출근하기전 한두시간에 깻다가 다시자면 더피곤하고 짜증나는거.

꼭 네시, 다섯시 부터시작해서 한두세시간 욕하는거 같습니다.

~~새끼부터 시작해서 온갖 쌍소리는 다하는거 같아요.

 

제가 잠귀가 밝은 편이라 소리나면 바로 깨기도 하지만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남자친구도 무슨소리냐고 깨더라구요. 깻다가 참고 억지로 잠들면 악몽꾸고.. 미치겠습니다.

 

찾아가보려해도 다세대 주택중 어느 집인지도 정확하게 모르겠고. 솔직히 무섭습니다...

제가 조용히 해달라고 해서 조용히 할 사람이였으면 동트는 새벽에 그렇게 고래고래 욕하지 않겠죠..ㅠ? 요새 조현병 피해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괜히 얼굴 트는것도 무섭고..

 

어떠케야 될까요?ㅜㅜ 아침을 알리는 닭도 아니고 아침을 알리는 욕쟁이네요..

 

추천수38
반대수2
베플|2019.05.25 15:32
대충만 알아도 112 문자신고 하세요. 옆건물로 소리가 올정도면 길에서도 다 들리겠네요. 문자보내면 파출소에서 바로 출동하고, 결과도 알려줍니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만 경고는 되겠죠.
베플ㅇㅇ|2019.05.25 15:19
병있으신 분인것같은데 솔직히 운이 없으신거죠...하필 그런 사람이 이웃이라니. 경찰도 아무것도 못하겠죠 안인득도 사건터지기 전까진 경찰에서 실제로 피해준게 없어서 어떻게 못한다고 했다면서요. 직접 가서 말하는건 웬만하면 말리고 싶고요. 정신병자는 어떤식으로 나올지 알수가 없어서....솔직히 참고 살든지 이사가는거 둘 중 하나밖에는 답 없는거 아닌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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