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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회사에서 쌍수하기..

0000 |2019.05.24 10:42
조회 35,763 |추천 9
저빼고 다 남자분들이고 다 아빠뻘입니다..정말 보수적이고요..부장님 한분이 눈썹 찌르는거때문에 눈 수술하고 좀 쉬다 나오셨는데 회식때마다 아직도 거론되네요..불과 3달전인데요..6월중순쯤 쌍커풀수술 예약해놨습니다.연차 붙여쓸 예정이라 수술당일 포함 5일 쉬고 월요일 출근이예요부분절개+지방제거 한다는데 의사말로는 한 일주일되면 징그러운건 없고 2주되면 붓기 다빠진다네요..그럴리 없는거 잘 알고있습니다제가 렌즈끼고 다니다가 잦은 결막염으로 지금 안경끼고 다니는 상태라 그건 어떻게 잘 커버 될거같은데요..안경을 또 하필 얼마전에 무테로 바꿨어요..ㅠㅠㅠㅠ쌍수할줄 모르고 바꿨죠...뭐 주변에선 그냥 신경쓰지마라 .. 라고 하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쓰나요...혹시 해보신분 계세요...?ㅠㅠ어디에 내놓고 말할데가 없네요..연차쓸때 왜 쓰냐 할때 쌍수하러가요!! 이럴수도없고ㅠㅠㅠㅠ  +댓글감사합니다..아무도 신경안쓸거라고 하시는게 젤 많은데ㅠㅠ솔직히 아무도 신경 안쓰실거같긴해요 근데 저희 직원분 중 프리로 일하시는 분이 계신데저한테 아주 많은 관심을 두셔서^^ 제 옷만 바껴도 옷샀냐 부터 뭐했냐 머리했냐 엄청 물어보시거든요... 그래서 혹시몰라 남겨봤어요ㅠㅠ주변 친구들은 다 여초 회사여서 다 말하고 다닌다하더라구요ㅠㅠ다양한 의견 여쭤보려고 글 남겼어요!!안경끼고 다닐거고 연차쓸때 말씀드릴라구요눈수술하러간다고ㅠㅠㅠㅎㅎㅎ...다들 감사합니당
추천수9
반대수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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