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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불평몇마디했더니 미용사울어버림...

ㅇㅇ |2019.05.25 22:38
조회 879 |추천 0


투블럭 돌리고 나머지 다듬어달라는 기본적인것조차 조카 못해서

진짜 무슨 개병신 바가지를 만들어 놨음

그래서 내가 "경력 얼마나 되셨어요?" 하니까

그년이 "네 5년 했어요 ㅎㅎ" 칭찬하는줄 알고 좋아하더라

아니 5년씩이나 하신분이 이런 기본적인것도 못해요?

하니까 표정 조카 안좋아짐.

컷트 마무리 하는데

"저 옆에 미용학원생들 실습하는곳 아시죠? 거기서 짜를껄 그랬네~" 비아냥 거렸음

그럤더니 흐느끼면서 갑자기 눈 뻘개지고 다른 손님들 다쳐다봄 ㅋㅋ

아니 뭘잘하셨다고 우세요? 까지는 망상 시뮬레이션이고





































찐따새끼 급식충 바가지 머리까지는 팩트,

거울보고 당황해서 몸에 열오르고 땀뻘뻘 흘리니까

미용사 " 더우세요?"

나 "원래 몸에 열이좀 많은편이라...괜찮습니다.." 하고 2만원 내고 나옴



실화다 방금 미용실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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