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들어가는 길에 기분 좋게 명ㅇ핫도그 하나 사먹고 들어가려고하는데주인이 바뀌었더라구요.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전화로 주문했는데시간 너무 오래걸린다고 컴플레인 걸고 한 5분기다리다 받아가셨어요.전 이때까지 별 신경안쓰고 있었어요.그 지점 명ㅇ핫도그가 원래 대기줄이 길어서10분, 20분 기다리는 일이 많다는 걸 알고있었어요.
한 15분쯤 기다렸을 때 내꺼 주문은 들어갔나 확인하려고 얼마나 걸려요?라고 물어봤더니거기 아주머니가 대뜸 익고있는데.이렇게 반말하시더라고요뭐지 싶어서 그냥 쳐다보는데익고있는데. 다시 이러더니하나, 둘, 셋 이거 꼴찌네.이러더라고요.전 읭싶어서 가만히 있었죠.저도 서비스직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걸려요?"라고 물어보는 건그냥 지금 앞 주문이 많아서 손님껀 방금 튀김기에 들어갔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하는 대답이 돌아올 줄 알았는데, 반말에 꼴찌니 뭐니 듣고있자니제 돈 주고 사먹는 입장에서 그리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카드 다시 드리고 환불해달라고 요구했어요.그랬더니 이미 주문들어가서 환불이 안된다는거에요.그러더니 어디서 기분 나빴냐고 나보고 말하라는거에요.어이가 없어서 그냥 환불해달라고 하다가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거 같아서그쪽에서 말을 기분 나쁘게 했다이러고 일 키우고 싶지 않다, 조용히 갈테니 환불이나 해달라이러니까 그쪽 젊은 사장이 저보고 계속 그렇게 사세요 그러면서 가르치려 드는거에요.정말 어이가 없어서 저보고 가르치시는거에요?하니까 계속 그렇게 살래요.
제가 무슨 천원 아쉬워서 환불해달라한 것도 아니고돈 주고 기분나빠진 제 돈이 십원이라도 그 가게로 들어가는 게 싫어서 얘기한건데오히려 사장이 화를 내고...
장사 시작한지 얼마안된거 같아서 다시 안 사먹어도 웬만하면 참고 먹고가려고했는데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모습보고 너무 기분이 나빴네요..
명ㅇ핫도그 컴플레인 거는 방법없을까요?
얼마전에 어떤 유투버가 치킨 시키고 오배송으로 환불하려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온 사장이랑같은 부류의 사람들인거 같은데 이런 분들은 진짜 장사하시면 안될 거같아요.
돈 주고 기분 나빠질 수도 있다는 거 다시 깨닫고가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