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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아ㅡ 확실히 붙잡아..

토마토 |2007.07.19 00:00
조회 83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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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베이징 6자회담에서 합의한 2.13 약속을 이행하기 시작한 것은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iaea 사찰단 방북은 지난 2002년 12월 북한이 핵시설 재가동을 선언하고 iaea 관계자들을 추방한 이래 약 5년 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또한 북한이 2.13 합의사항을 이행하는 실질적인 조치로 그 어느 때보다도 기대치가 크단다..
지난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 핵시설에 대한 폐쇄, 봉인 임무를 수행할 사찰단 파견을 만장일치로 승인하여 14일 방북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북핵 사찰단은 앞으로 2주 동안 북한에 머물면서 영변 5㎿ 원자로, 방사화학실험실(재처리시설), 핵연료봉 제조시설, 그리고 건설중단 상태인 영변의 50㎿과 태천의 200㎿ 원자로 등 5개 핵시설에 대한 봉인 작업과 15개 감시카메라 등 검증 장치를 설치하게 된다고 한다.
또 외신에 의하면, iaea와 북한은 이미 감시.검증 절차에 대해 상세하게 합의했으며 특히 북한 핵 프로그램에 대한 사찰단의 완전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iaea의 안전조치 보장을 북한이 동의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북핵 문제 해결의 첫 단계 조치인 영변 핵시설 폐쇄 및 봉인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북한의 조치를 대체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북핵 문제의 해결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아무튼 어렵게 풀기 시작한 북핵문제가 다시는 엉키지 않고 원활히 풀려 한반도 안정과 평화는 물론 북한이 인민의 삶을 개선시키며 제 2의 고난의 경제를 회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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