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탄 마이크드롭 뮤비 5억뷰 돌파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문득 내가 마이크드롭 뮤직비디오를 보고서 방탄입덕을 시작했다는 게 생각이 났다. 뮤비 맨첨에 제이홉이 벙거지를 쓰고 발을 싹싹싹 쓰는 도입부의 전 그만 사랑에 빠졌지요.정말로 멋지고 간지나지 않나요????
입덕을한 과정을 기억해보니, 아마 아미들만 아는 이곡에 관한 TMI를 소개해주고 싶어요. 한마디로 이곡에 도입부킬러 제이홉이 바로 이곡의 숨은 일등공신인데요.
RM이 라이브방송때 이곡에 작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작업 초창기에 모두 적당한 도입가사를 못쓰던 때에 제이홉이 ‘Yeah 누가 내 수저 더럽대, I don’t care 마이크 잡음 금수저 여럿 패’ 이 가사를 쓰고서, 방피디의 인정을 받았고, 그리고 이곡에 발단의 시초가 됐고, 후속작업의 방향까지 잡아주었다.
물론 마이크드롭 멤버들 다 멋있지만, 제이홉의 도입부는 영원한 나의 킬링파트에요ㅠㅠㅠ
그래서 그냥 더 많은 사람들이 홉이가 춤 랩은 물론 작업도 진짜 잘한다는 걸알려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