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인터뷰를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어.
<이선균>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믿어지지 않았다.
대학교 입학할 때 기분이었다.
첫 만남부터 떨렸다.
1차부터 급 취해서 감독님에게 감사 인사를 많이했다.
<최우식>
시나리오를 받기도 전에 (감독님이) '신작을 같이 하자'고 했다.
몸만 좀 말랐으면 좋겠다고 했다.
봉 감독의 제안이 믿겨지지 않았다.
'옥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줬길래 나를 선택했을지 생각했다.
'김군' (영화 '옥자'에서 최우식이 맡은 배역)의 모습을 계속 떠올려봤다.
감독이 영화도 많이 보고, 배우들도 정말 많이 만난다.
분명 사람들을 눈여겨 봤을텐데 나에게 출연 제안을 했다는 것 가제가 너무 좋았다.
<박소담>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다.
봉준호 감독님이 나를 만나보고 싶다고 하시다니
장난인 줄 알았다.
정말 얼떨떨했다.
다들 봉준호 감독이 나를 캐스팅하다니,,
믿을 수 없다는 반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