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사 랑 (love)에 관한 고찰
최 상 고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으로 인류에게 보편적이며, 인격적인 교제, 또는 인격 이외의 가치와의 교제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고대 그리스에서의 사랑은 에로스로 불려졌는데, 이것은 육체적인 사랑에서 진리에 이르고자 하는 동경·충동을 포함한다. 그리스도교에서의 사랑, 즉 아가페는 인격적 교제(이웃에 대한 사랑)와 신에게 대한 사랑을 강조하며 이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자기희생에 의하여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사랑은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이라는 데서 힌두교에서의 카마, 유교에서의 인(仁), 불교에서의 자비 등 모든 문화권에서 사랑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사랑의 표현방법은 한결같지는 않으며 성애(性愛)와 우애.애국심·가족애 등 교제 형태에 따라 다르다. 교제관계가 치우칠 경우에는 이상성애(異常性愛)나 증오에 가까운 편집적(偏執的) 사랑으로 변할 수 있으나, 이것은 이미 사랑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인간의 심리학적인 측면에서의 사랑이란 다음과 같이 대별 할 수 있다
1.에로스(eros) :
에로스 타입은 완전히 육체적이고 성적 (sax)인 매력에 매료된 사랑의 관계다. 그런 사랑은 '깜짝 사랑, 영 이별 '이라는 우리네 속담처럼 빨리 불붙고 곧 없어지는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에로시티즘 이란 측면도 향유되어 있다
.2.루두스(ludus) :
루두스 타입은 장난스러운 우연한 사랑을 말한다. 서로 크게 상대에게 관심을 보이지는 않으나 서로 만나는 게 재미있고 즐거우니까 좋아하는 관계다. 상대가 다른 만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지 만 서로의 의존을 피하기 위해 서로 용납하고 관계를 유지한다. 특별한 온정의 상호 교류 없으나 심심하지 않아서 좋다.
3.스토르지(storge) :
스토르지 타입은 열정이나 탐닉은 많지 않으나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정이나 따스함을 느낄때다. 이 타입은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경우에 흔히 볼 수 있는 상태다. 많은 경우 사랑 인지 단순한 우정인지 자신도 구별 못할 때가 많다. 애정의 위기 같은 것도 없고 비교적 지속 력이 강한 상태이나 극적인 정열이 없는 것이 흠이다
.
4.마니아(mania) :
마니아 상태는 격정적인 사랑을 말한다. 광기와 분이 계속되는 상태다.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상대가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 환희와 절망이 성난 파도처럼 교차되는 폭풍 노도 시대, 그러나 종말은 갑작스런 파탄을 가져올 확률이 많다.
5. 프라그마(pragma) :
프라그마는 보다 현실적인 사랑을 의미한다.가슴보다 머리가 앞서는 사랑이다. 상대가 여러모로 자기에게 맞으니까 사랑한다는 타입이다. 성격고 맞고 조건도 그만하면 됐으니 한번 사귀어 보자고 하다가 시작된 사랑이다. 그러다 서로 더욱 마음이 맞으면 진한 사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7 아가페(agape) :
아가페는 지극히 기독교적인 사랑이다. 이해와 양보와 희생을 통해 벼루어 가는 사랑을 말한다. 플라토닉 러브의 기본 패턴이다. 엄격한 의미에서 실제로 존재하기 힘든 사랑이어서 돈 환의 경우처럼 우리의 생각이나 이상 속에서만 살아 있는 실체다.
위와 같이 사랑이란 어느날 갑자기 또는 오래 지속되어온 우정,교분등에서 시작되어지는 미묘한 감정에서 발로되는 것이다
이렇듯 사랑이란 어쩜 시작도 끝도 없는 것이기에 아름답고 심오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문제는 이토록 아름다운 사랑을 우리는 먼저 주려하지 않고 앉아서 먼저 받기를 기다리고 있거나 마음을 열지않는데서 고독하거나 외롭게되는 것이다
최상고의 사랑에 대한 명상중에서
최상고 www.chois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