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같은 반이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착한 애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번에 같이 다녀보니깐 진짜 눈치도 더럽게 없고 다 짜증나.. 착한게 아니라 착한 척하는 것같고 잘나가는 애들 앞에선 쩔쩔매고 자기한테 말한번 걸어주면 좋아 죽으면서 좀 소외되는 애들은 뭘 해도 부정적으로 봐라보고 꼽주고ㅋㅋㅋㅋ 그냥 평등하게 대하면 안되는건가? 그리고 눈치가 없는건지 그런척을 하는건지 내 짝남한테는 ㅈㄴ치근덕거리고 신경쓰일 행동만 골라서 함ㅋㅋㅋㅋ 얘 진짜 뚱뚱하고 얼굴도 평타보다 이한데 우리는~ 우리는~ 이러면서 나도 같이 깎아 내림. 그냥 평소에 하는 행동이 진짜 덜 된 애같음.. 내가 힘들어 할 때도 자기 기분 나쁘다고 나 쌩까고 말도 안걸고... 그랬으면서 먹을 거 가지고 오면 친한척 오지고.. 진짜 얘만 없었어도 지금 학교생활 나았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