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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인데 비밀 하나씩 털고가자

ㅇㅇ |2019.06.02 04:16
조회 43,047 |추천 92
난 내 친구들이 잘 안됐으면 좋겠다고 바라거나 소원빌거나 그랬던적도 없지만 반대로 친구들이 나보다 잘되는건 싫음... 친구가 시험 망쳤다고 힘들어하면 진심으로 위로해주는척하면서도 속으로는 걔가 나보다 성적이 낮은거에 혼자 살짝 안도하고...  이런 비뚤어진 성격이 싫다
너희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있니...?


 

추천수92
반대수7
베플ㅇㅇ|2019.06.02 04:32
노력한다고 말만 하고 실제로는 하는척만하거나 안하는거. 하루하루 내가 내팔자 꼬는걸 알면서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베플ㅇㅇ|2019.06.02 20:37
학교에 애들 보면 그냥 다 별로임 꼽주고 서열있고 이런거 너무 유치해서 빨리 졸업하고 싶어
베플ㅇㅇ|2019.06.02 22:36
무기력한 시기가 가끔씩 와. 그때는 단순히 기분이 안좋은 정도가 아니라 내가 엄청 깊은 늪으로 계속 빠지는 기분이야 너무 괴로워 오늘은 좀 괜찮았는데 어제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어. 요즘은 좀 많이 덜해졌는데 그래도 이 시기가 오면 아직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두려워 언제 갑자기 올지 몰라서
찬반ㅇㅇ|2019.06.02 04:16 전체보기
지금까지 나 자신을 막연히 양성애자라 생각해 왔는데 요즘은 어쩌면 레즈비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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