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인생 언니 오빠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편안하게 음슴체 가게ㅆ슴다!!!!!ㅠㅠㅠㅠㅠ
일단 저는 이십대 후반 그얘는 중반임
나는 외국에서 자취하는 회사원이고 걔는 한국에서 스포츠 선수임
여기서 제일 중요한선 얼굴은 본 적 없음...
내친구가 외국인인데 한국여행갔다가 얘를 만났고 우연히 고향이 같아서 그 둘의 술자리에 나에게 전화연결을 해줬고
걔가 내 연락처를 먼저 받아가서 연락하게 됨
걔는 내가 있는 외국에 계약하고 싶어함 (참고로 나를 알기 전부터 걔는 내가 있는 나라에서 한 그룹에계약을 하고 활동을 했지만 부상때문에 한국에 귀국했다함 그래서 외국말 ㅈㄹ 잘함)
근데 내가 외국에서 ㅈㄹ 고생끝에 집을 구해서 너무 신나서 집사진 보내주고 그랬는데
그때부터 틈만나면
나 가면 누나집 현관문에서 잘게
이럼... 내가 나이가 후반이라그런가 솔직히 만남이 좀 조심스러워지는 나이라 생각하는게 영감님임 그 말 듣고 굳어서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거임
게다가 난 아직 마음을 안연상태 인데
나보고 너무 귀엽다 이쁘다 난 누나처럼 똑부러진 연자가 좋아 자꾸 그래....얼굴도 안보고 프사가 다인데.. 앜ㅋㅋㅋ
미니스커트보다 고무장갑낀 여자한테 설레는 남자 있긴있어....?
이런거 보면 역시 어리긴어리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저기가 생각할 걸 이렇게 다이렉트로 바로바로 꼽다니
그리고 연락이 잘 안되 .. 그냥 지 연락하고 싶을때 하는건지 아니면 하루종일 트레이닝한다고 못하는건지 잘 모르겟어...
암튼...틈만나면 그지ㄹ....아니 그러니까 좀 부담스럽고 솔까 진짜 어떻하게 하고싶은거면 이렇게 공들이지 말았으면 함..
언니오빠들 우째 생각함 ㅠㅠㅠㅠㅠㅠ 난 어떤식으로 얘를 대해야함 ....?
만나서 정해야하나 (7월에 만날예정)
상담 해줄 마음이 태평양같은 톡커분들 안계십니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