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건 6주 정도 됬습니다.원래 가까운 동네에서 사귀다가 여자친구가 직장을 좀 떨어진 곳으로 가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보게 됬습니다(3월초부터) 여자친구가 직장스트레스와 권태기로 이별을 고했는데, 지난주에 강아지 산책 제안을 저한테 했지만 제가 출장복귀 중이여서 무산됬고 이번주 금요일에 다시 제가 강아지 산책을 하자고 하면서 근황 토크를 하고 어제는 핸드크림과 디퓨져를 선물했습니다.(퇴근하고 집올때 디퓨져 향기와 핸드크림 바르면서 제 생각하면 좋겠다는 느낌으로) 다시 만나고 싶지만 공 찬사람이 주워와야 하는 것 처럼 찬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오길 기다리는게 맞는건가요?아니면 헤어졌지만 친구느낌으로 카톡을 지속하는게 맞는건가요?
ps) 이번주 현충일에 여자친구 직장 주변에서 레스토랑이
나 맛집 알아봐서 가고싶은데,
현충일에 맛있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같이갈래?
부담없이 편한자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