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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남자친구 어쩌죠..

봄123 |2019.06.03 19:37
조회 2,422 |추천 3
정식적으로 만난지는 두달정도 됐어요.
첨에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제가 워낙 다정다감한 스탈을 좋아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잘 챙겨주고
스타일도 좋고해서 만났는데...
모자를 매일쓰길래 탈모를 의심하긴 했는데
모자는 벗는순간 이마가 태평양에 엠자탈모와
옆머리는 있는데 가운데가 숱이 없어서 옆머리를 앞으로 모았다고 해야되나? 너무 놀래서 ㅜㅜ 순간 정이 뚝 떨어졌는데 너무 잘해줘서... 또 자는동안에도 옆머리를 가운데로 옮기더라구요;; 그게 또 짠하고 ㅜㅜ
근데 문제는.. 머리볼때마다 미쳐버리겠어요
저희집에서 자는데 베개에 검정?물감같은게 묻어있길래
이게 머지 했는데 머리에 뭘 칠하는거 같더라구요...
같이 티비를 봐도 남자들 머리만 보게되고.. 왜 저 당연한 머리가 왜 이사람은 없을까;;
그렇다고 인물이 뛰어난것도 아니구..
키는 크고 스탈은 좋은데.. 아니 더 그런건
팔 다리 털이 겁나 많아요.... 신도 무심하지..
정뚝인데 불쌍하고 미치겠네요 ㅜㅜ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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