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보시는 카테고리가 여기밖에 없어서 결시친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아들이 중1인데 3월부터 같은 반 여자아이랑 사귀고 있습니다. 그맘때 그럴 수 있는 일이라서 대수롭지않게 여겼다가 그 여학생이 자해한 적이 있어 흉터를 제거하는 성형수술을 했었다는 말을 듣고부터 사귀지말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아이는 학교에서도 담임쌤께 생활태도 면에서 지적을 좀 받는 눈치이고 지금까지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었던 아이라고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선배들한테도 미움을 받고 있다고해요.
저는 제아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이 제말을 듣지않고 계속 사귀고 있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교실에서도 자리가 앞 뒤로 가까운 위치래요.
담임선생님과 의논을 하는건 어떨지... 어떤 조언이라도 듣고싶습니다.
요즘 아이들 우리때랑 너무 많이 달라 무슨 사고라도 칠까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