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이별해서 연애중인 그에게서 오는 연락의 의미는?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 왜 연락오느냐?
- 만나는 상대가 별로일 때 혹은 지들끼리 다퉜을 때
- 자고 싶어서
- 지가 힘들거나 사는 게 고달픈데 엄마처럼 위로해주던 게 생각나서
- 여전히 지 못잊고 힘든 여친 보면서 알듯모를듯한 우월감과 자존감(ㅋㅋ 븅신) 채우려고
- 언제 만날 여자가 떨어질지 모르니까 걸쳐두려고
이거 다~~~~~~~~ 눈씻고 찾아봐도 너랑 잘해보려고 하는 행동이 아닌거 아시죠?
얼마나 우습게 보면 여친 있는 새뀌가 뻔뻔하게 연락을 하겠습니까?
근데도 막상 연락 와서 흔들려서 바로 뛰쳐나가서 하룻밤이라도 보내고 나면 더 노답입니다.
여기까지 가면 진짜 힘드니까 절대절대 만나지는 마세요.
도대체 왜 저딴 연락에 흔들리나 잘 생각해보세요.
“아 얘도 날 못 잊는구나.”<< 아주 위험한 행복회로에요.
이 생각하는 순간 이미 멘탈터져서 잘못된 판단하기 십상입니다.
사실 이건 모든 헤어진 커플에 해당되는데요.
헤어지고 나면 절대 니맘내맘 이거 시전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알아요.
왜 흔들리시는지.. 왜 미련가지시는지..
그치만 그냥 헤어진 것도 아니고 환승까지 한 놈 주제에 별 시답잖은 이유 갖다 붙여봤자 젤 위에 언급한 저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감정이나 추억찌끄레기로 가득차서 우울한 나날만 보내다가 저런 식으로 사람 찔러보면
누구든 흔들리고 힘들겠죠.
그래도
절대 아 역시 내 진가를 알고 돌아와주는구나.
이런 말같지도 않은 기대하지마세요.
제발 걔네끼리 행복하라고 하세요.
줘도 안가지니까 제발 헤어지지말고 평생 만나^^
이런 마인드를 가지세요.
자랑아니지만 저도 다 겪어봤어요.
부디 다들 현명하게 제에발 저런 색히랑 인연 끊고
본래의 나로 돌아갑시다.
내가 모자라서 저런 사람을 만난 게 아니에요.
그 색히는 감히 생각도 못할 정도의 진심으로 순수하게 연애했을 뿐입니다.
더 이상 저런 색히 때문에 상처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