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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2019.06.05 11:22
조회 53 |추천 0

20대 초반입니다 남자이구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2년정도 열심히 일을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쉬지않고 일을 했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구요.
그런데 요즘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뭘했다고 힘들어 하냐고 타박할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많이 사는게 지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그대로 사는게 지루하고 힘들어요.
저희 집안은 일찍이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엄마 혼자서 저랑 저희 누나 홀로 키우셨어요 그래서 대학은 생각도 못했고 일찍이 일을 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여가시간에 나름 열심히 운동도 하고 취미거리도 찾아보고 친구도 만나보고 다 해봤습니다. 그때 잠깐 재미있다 또 다시 일을하면 힘들어요.
남들 무두 힘들다는거 압니다.
제가 원하는건 분명 다른사람들도 이런 기분을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또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는지 그게 알고 싶어요.
다른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은데 말을 못하겠네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여행이나 길게 갔다오고 싶네요.
뜬금없지만 개인적으로 성격이 너무 활발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기분좋게 해주는 사람들 있잖아요? 저는 그런 사람들이 신기하더라구요.
분명 그 사람들도 각자의 고민이 있을텐데 어떻게 매일 즐거울수 있는지....
암튼 이렇게 글로나마 제 얘기를 하니 마음이 조금 가볍네요.
힘들때마다 지칠때마다 기댈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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