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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교통사고에 박시연에릭문병

레인보우 |2006.01.23 00:00
조회 3,201 |추천 0


[뉴스엔 이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박시연이 22일 오후 10시30분께 남자친구 문정혁(에릭)이 입원 중인 서울 을지로 백병원을 찾았다.

박시연은 이날 검은색 반코트에 청바지, 검은색 야구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에릭이 입원 중인 병실을 찾았다. 하루종일 남자친구 문정혁의 안부를 확인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듯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다.

약 30분이 넘도록 문정혁의 병실에서 문정혁을 비롯해 부모님과 함께 대화를 나눴던 박시연은 이날 오후 11시쯤 근심어린 얼굴로 병실을 나섰다.

함께 병원을 찾은 박시연의 한 측근은 “sbs 드라마 ‘마이걸’ 제작진의 배려로 촬영 중간에 짬을 내서 병원으로 달려왔다”고 설명했다. 이 측근은 이어 “박시연은 지난 밤부터 계속된 촬영으로 녹초가 된 상태에서도 병원으로 오는 차에서 내내 문정혁의 상태가 걱정되는 지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박시연은 23일 오전 5시부터 ‘마이걸’ 13, 14회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시연 측은 “특히나 감정신이 많은 부분인데 심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할까 걱정된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22일 오전 1시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했던 문정혁은 허리, 무릎, 골반 등의 부위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mri 검사 등 정밀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현 tanaka@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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