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업 특성상
혼자 집에 있는 날이 많은데
임신하고 나서 집에 혼자 있거나 혼자 잠을 잘때
이유없이 불안하고 숨이 턱턱 막히고
불안해서 거실을 왔다갔다 걸어도 불안하고
무엇보다 호흡곤란 증상이 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편이랑 같이 집에 있을때는
숨도 잘셔지고 컨디션 좋아지거든요..
남편이 그런 저를 보고
자기 없을때 아픈거 맞냐고 물어보기까지해요
지금은 남편이랑 같이 있는데 마음이 편해요
어제까지만 해도 호흡곤란과 밤이 무서웠는데..
내일부터 다음주까지 또 혼자 집에 잇으려니
걱정이앞서요..저 무슨 정신병 걸린걸까요?
저처럼 이런분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아니면 제가 임신하고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