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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 스스로 안락사 선택..

ㅇㅇ |2019.06.06 17:43
조회 43,966 |추천 337

 


11살때 성추행을 당하고 14살때 성폭행을 겪은 17살 네덜란드 소녀..


6월 2일 의료진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락사로 세상을 떠났다 ㅠ

 




안락사 확정 하루 전에 그녀가 남긴 인스타 글..


“안락사 확정 사실을 공유할지 말아야 할지 꽤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어쨌든 하기로 했다. 병원 치료 기록에 관한 내 게시물들을 봤다면 알 수 있겠지만, 계획은 오래전부터 세운 것으로 충동적인 것은 아니다”


“난 앞으로 최대 10일 안에 죽을 것”


“난 숨을 쉬고 있지만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이 살아있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


“내 결정이 좋지 않다고 날 설득하려하지 마라. 이는 내 결단”


“이럴 때는 사랑하는 사람을 편히 떠나도록 해주는 것”





참고로 네덜란드에서 17세 이상이면 부모 동의 없이 안락사 신청이 가능하다고 함


안타깝네..
추천수337
반대수6
베플ㅇㅇ|2019.06.06 18:33
우리나라도 가능했으면 좋겠다 고통받으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환자들이라도...
베플ㅇㅇ|2019.06.07 03:45
안락사했다는거 가짜뉴스래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9/jun/05/noa-pothoven-netherlands-girl-not-legally-euthanised-died-at-home 이거봐봥 안락사가 아니라 집에서 돌아가신거야...그리고 네덜란드에서 17세 이상이면 부모동의 없이 안락사 가능하다는거 틀린정보얌 종말기 치료를 받을정도로 가망이 없는 환자여야지만 가능해
베플misscuspid|2019.06.06 17:58
안락사른 선택할수있는 의료환경이 부러운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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