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서로 일그만두고 쉴때 만났고
5개월정도 만난거같아요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 힘들어해서 저도 여유있는건아니지만 제돈으로 거의 생활을해야되는입장인데요
지금은 남자친구는 취업해서 돈을벌고있지만
아직첫월급은 안들어온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제가 경제적으로 도와주는상황에서
사소한거짓말을하는데
직장때문에 교육이나 출장을 가는일이생기면
여자랑 같이있었던걸 거짓말을 자꾸칩니다
근데 이런거짓말도 거짓말이지만 사소한 거짓말도 잦게 하는편입니다
이런일이 자꾸 반복되다보니까 내가 자기를 도와주는게 호구로 보고 그러는건가 싶은생각도들고
이렇다보니 저도 모르게 남자친구를 자꾸 의심하게되고 그러네요
뭐 안봐도 뻔하게 다들 헤어지라고 하실꺼아는데
몇번을 헤어지려고 했었는데 붙잡더라구요
근데 이것마저도 그냥 나를 필요에 의해서 붙잡는건가 싶네요
남자친구가 경제적인 여유가되고 자리를 잡으면 그땐 헤어질마음 이기는한데
글로만보면 남자친구가 나쁜사람으로 보이겠지만 사정도 딱하고 거짓말하는것만 빼면 진짜 흠없을만큼 좋은사람이거든요...
거짓말한 상황들에 대해서 제가 화를내거나 따지면
제가 질투할까봐 그랬다고 아무사이가 아니라고하는데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자리였다는데 맞긴맞아도
병신취급받는거같고 넘 빡치네요
거짓말만 빼면 진짜 다 괜찮은데 ...
들킬꺼라고 생각을 못하고 하는건가...아니면 병신으로 생각하고 뭐 들켜도 미안하다고하면 넘어가겠지 이렇게 생각하는걸까요
지 어려운거 도와주고했는데 이런식으로 돌아올때마다
가족들 얼굴떠오르면서 가족들이나 챙길껄 엄한사람챙겨서 벌받나 싶기도하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냥 너무 힘들어서 친구한테도 말못겠고해서 여기라도 말해보거싶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