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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채소연 '본드걸' 컨셉 화보

hjgkll |2006.01.25 00:00
조회 3,241 |추천 0
미모의 여성 듀오 ‘비비’ 출신 채소연이 모바일 ‘섹시화보’로 3년 만에 외출을 감행했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2주전 서비스된 섹시화보는 매일 평균 2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3년 만의 컴백이다. 지난 1996년 비비로 인기 절정을 누리다가 2003년 솔로 가수로 변신한 채소연은 모바일 화보집을 선보이면서 대중에게 깜짝 인사를 전했다. 섹시 여가수의 대명사로 불린 만큼 모바일 화보는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채소연은 활동 휴식기에도 팬을 한차례 만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이번 작업을 가졌다. 촬영은 국내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뤄졌으며, 촬영 당시 채소연은 ‘007 본드걸’을 기본 컨셉트로 섹시미를 맘껏 발산했다. 채소연은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드러내고 싶었다”면서 “조만간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채소연은 곧 2집을 내고 본격 가수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우한울 기자 erasmo@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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