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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자랑질좀.. 이런 남편 또 있나요?

|2019.06.10 22:17
조회 1,750 |추천 7

오늘 남편이 이뻐 보여서

자랑질 좀 하고 파서 글 써봐요

우리 신랑 애낳고 저 힘들까봐 맛사지도 해주고
새벽에 애깨면 먼저 달려와서 애 안아주고 재우고
(제가 자고 있으면 몰래 애 다시 재우고 자요)

설거지 청소 재활용 빨래 젖병소독 그리고 가끔 요리도 해주고요

특히 저 애낳고 아기 씻기기
진짜 몇번 안해본듯여
어쩔 수 없는 날 빼고 둘있을땐
항상 남편이 하거든요
저 못하게 해요 ㅎㅎ

저 손목 아플까봐 집에 몰래 안마기도 주문해서
깜짝 선물도 해줬어요

지금 아기 16개월인데 아직도 퇴근하고 오면
자기일처럼 해줘요

그렇다고 놀고 먹는 백수 라서
이렇게 하는거 절대 아니구여
돈도 잘 벌어오고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직행해요
좀 놀다 오라고 해도 절대 안나가네요 ㅎㅎ
저 힘들다고 애낳을때 옆에서 자기가 대신 아팟으면 좋겠다고 울기도 했어요 ㅎㅎ

이상한 댓글 달려서 추가 하자면
저희 신랑 게다가 잘생겼어요 ㅠㅠ
잘생겨서 얼굴값 절대 안하구여
결혼 할 때 반 거짓말 보태서
다들 연예인 같다고 했어요 ㅠㅠ

저희신랑 멋지죠?

이번에 최민환 시구 터지고
갑자기 신랑이 너무 이뻐 보여서 글올려봐요 ㅎㅎ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추천수7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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