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으실 적부터 고기 술 잦으시고 먹는걸 너무너무 좋아하시고 특히 밀가루 음식이랑 과일을 좋아하세요. 반농담으로 자긴 먹기 위해 산다고 하세요
근데 지금 아빠 혈압이 진짜 높거든요. 거의 190 가까이에요. 체중은 정상이신데요.
그래서 제발 음식 조심하시고 병원에 가보시라니까 싫다고하세요. 병원 가는 것도 싫고 약 먹는 것도 싫고 그냥 먹고싶은거 실컷 먹다가 빨리 죽을거라고만 하세요. 음식 조절하는게 싫으시대요...
전 그런 말 들으면 답답하고 슬프고 화가 나거든요. 진지하게 말씀드려도 고집만 부리세요. 어떻게 해야 아빠가 생각이 바뀔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