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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술집알바하는데

ㅇㅇ |2019.06.12 04:32
조회 160 |추천 0

내가 어린여자알바라는 이유로 술 취한 아저씨들이 무리한 부탁하면 조카 짜증남 막 아가씨 뭐가 맛있어? 이런 건 받아줄 수 있는데 안주 잘라달라면서 손을 다쳤다 어쨌다 이런 쌉소리 하는 거 너무 성질남 나 말고 다른 오빠도 같이 일하는데 그 오빠한테는 절대 안그래 나한테만 그럼 어제는 남자들이 나한테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이러길래 웃고 넘기려니깐 갑자기 번호 달라고 그러는 거야 낄낄거리면서;; 너무 기분 나빠서 죄송하다 하고 바로 다른 곳 감 나는 제정신인데 만취한 사람들이 쌉소리 해대는 거 받아주려니깐 참; 알바 자체는 재밌는데 진상들은 개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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