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흰 현재 1년을 넘게 동거를 해오고 있습니다
둘다 첨부터 결혼을 전제로 같이 지내고 있지만
여의치 못한 자금으로 인해 말씀드렸다 시피 벌써
같이 지낸지 1년을 넘기고 있습니다..물론 집안에서도
다 알고 지내는 상태이구요.. 막상 결혼을 하려니 오빠가
올해부터 삼재에 걸렸다고 해서 점을 보니 혼인신고는
하고 살아도 아직은 결혼식을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합의한 결과 어차피 둘다 집안사정도 힘들어서
손벌릴 상황도 안되고 이렇게 살바엔 정말 혼인신고라도
하고 살아야 될것같고 해서 일단은 그렇게 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둘다 말만 했을뿐인데 아직 날도 못잡구 있고 집안에다가도
얘길 꺼내지 못했습니다..주위에선 제입장을 많이 걱정하더라구요..
그래도 여잔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이렇게 혼인신고만
먼저하고 살아도 되겠냐고...근데 전 사실 크게 고민되거나 실망
스럽지 않은걸요...어차피 나이도 올24세 밖에 안되서 애기도
몇년있다가 낳을거구 그전에 삼재 풀리고 돈도 어느정도 모이면
더 근사하고 좋게 결혼식을 할꺼거든요... 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희 둘 생각이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