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장모님과의 돈거래....

30대남 |2019.06.13 12:31
조회 3,477 |추천 0

결혼 2년차 남편입니다....

 

와이프가 결혼전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교통사고를 내놓고 보험사에 면책금을 납부를 안했나 봅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험사에서 소송을 걸었고, 현재 그 금액을 변제하라는 통지서가 날라왔네요.

사고당시 장모님이 알아서 다 해결하겠다고 해서 와이프는 돈 관련해 신경을 안썼나 봅니다.

 

 총금액이 4백정도 였고 장인어른은 미납한 내용을 모르고 계신가봐요. 그래서 장모님이 와이프한테 전화가 오더니 돈있으면 150만 빌려달라고 해서 4백중 150만원을 저희돈으로 먼저 납부를 하셨어요.(분납가능하데서 분납신청했다고 했다 합니다)

장모님 전화온걸 와이프 씻는중이라 제가 받았었습니다.

 

 분명 12일날 돈들어올곳이 있다고 준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깜깜 무소식 입니다.

150만원.. 뭐 큰돈이라면 큰돈이고 적은돈이라면 적은돈 이지만 빌려달라고 해놓고 날짜되서 아무얘기가 없으니 참 사위로서는 받지말자... 한편으로는  받아야되는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통사고 당시 결혼전에 와이프 차 수리비를 장모님이 내신다하셨는데 기꺼이 안내고 수리완료된차를 1년넘게 공업사에 방치해놓았습니다. 수리비 4백만원도 저희가 부담했습니다...

이런 사실은 장인어른은 다 모르신다고 대놓고 장모님이 얘기하더라구요. 휴..

 

와이프는 제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미안하다고만 하는데 와이프한테는 화가 안납니다.  잘못을 다 알고, 자기도 그당시 사회초년생이라서 돈이 없었으니까 장모님이 다 해결한다고 했더라구요.

결혼후 알게된 사실이지만, 3년전에 장모님이 대출을 받아달래서 그 불입금도 와이프가 내고있어요 1달에 약30만원정도??

이상황에서 참... 갑갑합니다.

 

이번에 150만원을 받아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