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서없이 시작하겠습니다.
꿈을 꿨는데
전 약속이 있어서 길을 가는 중이였어요.
사람이 굉장히 많은 곳이었습니다.
그 사이를 지나가는데, 검정옷을 입은 사람들이 두 명씩 짝을지어서 다니는 걸 보았습니다.
사실 봤을 때 이상하단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너무나 자연스럽게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다녔거든요.
한 가지 특이했던 건, 아 옷은 약간 검은사제들 복장같은데 재질은 약간 한복재질?
무튼 깃이 있었는데 빨간색과 파란색이었어요.
두 명씩 짝을지어 간다고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빨간색깃은 빨간색깃끼리 파란색은 파란색 깃끼리
같이 다니더라구요.
빨강+파랑은 없었습니다.
아무튼 지나가는데
과도칼보단 크고 그렇다고 식칼은아니고
적당한크기의 칼이 길바닥에 떨어져있었어요.
그래서 전 그 칼을 주워서 저도모르게
그 검정옷을 입은 사람들에게 건네주며
“어 이거 떨어지셨는데 혹시 그쪽들거 아니냐-“란식으로 말을 건냈습니다.
저와 더 가까이 있었던 사람들은 파란색깃사람들이었고
조금 더 떨어져있었던 사람들은 빨간색깃 사람들이었는데
파란색깃 사람들은 자세히 보지 못해서 말을 못 드리겠고
빨간색 깃 사람들(2명)이 약간 놀란기색을 보이고,갑자기 다가와서
그 칼을 건네받고는
“불행하네? 행복하지않나보네?”라고 했습니더.
이 말에 전 “???저요? 저 행복한데..?”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 저는
놀러가고있었던 저는 정말 행복했던 저는
좀 얼떨떨해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이
“다음에. 네가 조금이라도 행복해지면 그 때 다시 올게. 그게 오늘이든 내일이든 모레든.”
라고 하고 전 또 가던길을 갔어요.
그 후 꿈속에서 2틀이란 시간을 잤는데
너무 불안한겁니다.
무슨 소리만들려도 무섭고
내가 조금이라도 웃고있으면 어 나 행복해지면 찾아오겠지? 란 생각에
그리고 꿈에서 깼어요
일어나보니 저승사자인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군요!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저승사자와는 너무 다른 이미지였고 흠 잘 모르겠습니다.
뭐죠,.?!!! 꿈 해몽해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