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2006년 ‘효리 패션’의 대유행을 예고했다.
이효리는 오는 9일 솔로 2집을 발매하고 사흘 뒤인 12일 ‘생방송 sbs 인기가요’를 통해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지면서 이효리가 컴백 무대에서 과연 어떤 패션 스타일을 선보일 지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2003년 여름 타이틀곡 ‘10minutes’가 실린 솔로 1집을 선보임과 동시에 무대 의상이었던 카고 팬츠와 소매가 짧은 재킷 등을 유행시키는 등 패션계의 트렌드 세터 역할도 톡톡히 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효리 측은 1일 “이효리는 2집 컴백 무대에서 자신 및 기존 가수들이 그동안 선보였던 것과는 전혀 다른 패션 스타일과 아이템으로 팬들에 다가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1집 때 옆 주머니가 달린 카고 팬츠, 미니 스커트, 야구 모자, 소매 짧은 재킷 등을 유행시킨바 있는데 이번에도 대중들의 관심을 끌만한 비장의 패션 스타일 및 아이템 선보일 계획이다”면서도 “하지만 현재 인터넷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예약 주문 앨범 재킷에 나온 사진 속 의상은 2집 무대 의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효리는 지난 1월27일부터 여러 인터넷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2집 앨범에 대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는데, 이 예약 주문용 앨범 재킷에서 검은 핫팬츠 및 탱크톱을 입고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이효리 측은 “예약 주문용 앨범 재킷은 얼마 전 이효리가 유명 사진 작가인 조선희 씨와 함께 솔로 2집에 담길 여러 사진 중 하나”라면서도 “하지만 이효리는 2집 활동을 할 때 예약 주문용 재킷에서와는 달리, 과감한 노출에 초점을 맞춘 의상을 입지는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효리 측은 “지난 1998년 핑클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이효리는 항상 대중들의 정서를 염두하고 패션 스타일을 정해왔기 때문에 2집 무대 의상 및 헤어 스타일에 대한 팬들의 거부감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효리의 무대 의상 뿐 아니라 안무 팀의 의상에도 큰 신경을 썼기 때문에 이효리가 컴백 무대에서 선보일 새로운 스타일에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출처 : 연예인 몰카 동영상 카페 cafe.daum.com/por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