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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라이벌 LG-두산 2위자리 놓고 빅매치

ㅇㅇ |2019.06.14 14:14
조회 17 |추천 0

 

 

LG 타격기계 주장 김현수 친정팀 두산 상대로 강한 의지 들어내

 

LG 현재 6연속 위닝시리즈 4연승중

 

이번 3연전 스윕시 2위 탈환. 현재 2.5게임차

 

잠실 야구장 매진 예상

 

 

서울 잠실 라이벌 두산과 LG가 2위 자리를 두고 주말 3연전 빅매치를 벌인다.

14일부터 사흘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 열린다.

이번 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의 '2강' 체제는 흔들림이 없었다. 지속될 것만 같았던 2강 체제에 LG 트윈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달 31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을 기점으로 3위에 오른 LG는 두산이 주춤한 틈을 타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

2위 두산(43승 26패)과 3위 LG(39승 1무 27패)의 승차는 단 2.5경기. 이번 주말 3연전 결과에 따라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다.

최근 분위기는 LG가 더 좋다. 6월 치른 11경기에서 8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승률 0.800으로, 10개 구단 중 최고 승률을 보이고 있다.

팀 타율은 0.258(9위)에 그치고 있으나 든든한 마운드가 승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LG의 팀 평균자책점은 3.03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낮다. 선발 평균자책점 또한 3.17로, 이 역시 가장 낮다.

 

반면 5월 16승 10패로 승률 0.615(2위)를 챙긴 두산은 이달 들어 주춤했다. 6월 11경기에서 6승 5패를 기록, 승률 0.545(4위)를 기록 중이다. SK와 함께 1, 2위를 다투던 두산은 지난달 30일부터 줄곧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SK와 승차는 2경기다.

이번 시즌 맞대결 전적은 두산이 LG에 4승 2패로 앞서 있다. 어린이날 3연전을 싹쓸이하며 LG의 기세를 꺾었다.

LG는 어린이날 3연전 이전까지만 해도 8연승을 달리며 공동선두에 올랐으나 두산에 스윕패를 당한 직후 4위까지 떨어졌다.

LG와 두산은 케이시 켈리와 조쉬 린드블럼을 선발 투수로 각각 내세워 주말 3연전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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