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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상륙작전이 없었다면

한연 |2007.08.03 00:00
조회 1,97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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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전 인천에서는 국운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맥아더 장군이 전세를 일거에 뒤집기 위한 상륙작전을 감행한 것이지요. 이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유엔군과 한국군은 총반격에 임할 수 있게 되었고 서울 수복과 함께 북진이 시작되었습니다.
만일 당시 인천상륙작전이 실패했거나 한국전이 북한군의 승리로 끝났다면 과연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모골이 송연해 집니다. 지금 북한 주민들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 일테니까요.
그런데도 지난해 인천에 있는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허물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하던 사람들을 생각하니 우리의 은인에게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가하고 분노가 치밉니다.
그리고 지금도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며 마치 주한미군들을  범죄자들인 것처럼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그들은 진정 이 나라의 안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 보고 행동하길 바랄뿐입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경험한 세대들은 지금도 국가 안보를 외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세대는 안보를 소홀히 취급하고 있는 현실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국민 모두가 안보문제를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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