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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개'로 불리는 티베트 마스티프 열풍이라네요
중국의 백만장자들 사이에서 5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 애견' 바람이 일고 있다는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부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는 애견은 티베트가 원산인 '티베탄 마스티프' 견공.
110kg이 넘는 체중을 자랑하는 티베탄 마스티프 견공은 지난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마리 당 가격이 100파운드(약 188,000원)에 불과했다네요. 하지만 최근 이 견공이 중국의 신흥 부호들 사이에서 '부의 상징'으로 떠오르면서, 순종 암컷의 가격이 250,000파운드(약 4억7000만원)까지 치솟았다는 것.
티베탄 마스티프는 원래 티베트 고산 지대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양, 염소 등의 가축을 지키는 ‘경비견’으로 6천 년 전부터 사육되었다고..
용맹하고 공격적이며 충성스러운 성격으로 명성이 높았던 이 개는 탐험가 마르코 폴로의 기록에도 남아 있는데, '당나귀만한 크기에 사자의 목소리를 가진 개'라는 것이 당시 기록의 내용.
티베트 유목인의 가축과 재산을 지키던 티베탄 마스티프가 '용맹함의 상징'에서 '부자의 상징'으로 변했다네요~
하지만 이 개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