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근처에서 알게된 여자가 있습니다
친해지고나서 세달이넘는시간을 매일같이 보면서 밥을먹고 차마시고 영화,연극을 보러다니고 주말에는 당일치기로 놀러도다녔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주변사람이나 저에게 언제나 친구일뿐이라고 못박았죠
그 말을 들을때마다 전 상처가 되었고 최근 고백아닌 고백을 했습니다
난 너를 친구가 아니고 여자로 만나고 있다 너도 나를 그렇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뻔한대답
좋은사람인건 알지만 난 친구이상 생각해본적이없다
그래놓고 넌 왜 다음날도 그전과 다름없이 나랑 밥먹자하고 영화보자하고..
난 등신같이 거절못하고 왜 또 이러고있고
등신 호구 머저리인거 알겠는데 벗어날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