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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한 제 성격이 너무 답답하네요

S |2019.06.17 11:54
조회 40,062 |추천 23

직장근처에서 알게된 여자가 있습니다
친해지고나서 세달이넘는시간을 매일같이 보면서 밥을먹고 차마시고 영화,연극을 보러다니고 주말에는 당일치기로 놀러도다녔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주변사람이나 저에게 언제나 친구일뿐이라고 못박았죠
그 말을 들을때마다 전 상처가 되었고 최근 고백아닌 고백을 했습니다
난 너를 친구가 아니고 여자로 만나고 있다 너도 나를 그렇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뻔한대답
좋은사람인건 알지만 난 친구이상 생각해본적이없다

그래놓고 넌 왜 다음날도 그전과 다름없이 나랑 밥먹자하고 영화보자하고..
난 등신같이 거절못하고 왜 또 이러고있고
등신 호구 머저리인거 알겠는데 벗어날수가없네요

추천수23
반대수37
베플|2019.06.17 18:49
이럴때 소개팅 받아서 다른분과 영화보고 밥먹고 하세요 그래도 맘이 안가면 어쩔수 없지만 그러는동안 그분은 일절 만나지 마시구요 그분이 보자고하면 미안해 소개팅한분이랑 밥먹기로했어 오늘 안될꺼같아 소개팅받은분하고 영화보기로했어 하면서 거절하세요 그러다가 어쩌다 한번 오늘 시간되는데 밥먹을래? 이런식으로 연락하세요 그여자분한테 나도 너 친구 이상으로 안본다느 느낌 받을수있게~이렇게해서 그여자분이 님잡으면좋은거고 아니면 큰맘먹고 짤라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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