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 한달동안 그만 두신다길래 물어봤더니 걍 핢ㄴ댁 왔다갔다 할 일이 생겨서 그렇다고 엄마가 둘러댔어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자꾸 엄마가 힘을 못쓴다고 그러고 밖에 못나간다고 그래 어제 그래서 그것부터 쎄했는데... 일 그만둔지도 월요일부턴거같은데 그동안 말 안하고있다가 어제 내가 학교 일찍 끝나서 엄마 오후에 집에 있는걸 처음봤는데 그제서야 말씀해주셨어
방금 화장대에 드라이기 가지러갔는데 대학병원 처방전이랑 영수증있고 24만원정도 나왔는데 센터 이름이 유방암 센터야 어떡해?보고 눈물나왔어 엄마가 토요일에 되게 심란해했는데 이거 때문잉까??ㅠㅠㅠㅠㅠ나 계속 생각하면 눈물나와ㅠㅠ 어떡하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