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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체육쌤 진짜 미쳤나봐 우리반애 얼굴 때렸어 지금

ㅇㅇ |2019.06.23 15:59
조회 850 |추천 3
+내가 설명이 부족했네 오늘 학교 행사로 활동할게 있어서 오늘 일요일인데 학생들이랑 선생님들도 거의 대부분 다 나왔어....
거기다 오늘 교복입고 온거라서 그래서 오늘 평일로 착각해서 그냥 활동했다고만 썼는데... 착각하게해서 미안

우리반애가 갑자기 울면서 들어왔는데 얼굴이 뺨이 진짜 퉁퉁 부어 오른데다 손바닥모양으로 시퍼렇게 멍들어서왔어

누가봐도 진짜 세게 맞아서 온거잖아 애들 놀라서 뭐냐고 누가 때렸냐고 난리나고 지금은 보건실갔는데

걔랑 같이 나갔었던 애중 한명이 말해준건데

우리학교가 악세사리 금지거든?
그래서 걔가 투명피어싱하고 있었단 말이야
투명이니까 잘 안보이고 그리고 선생님들도 이미 뚫은건 어쩔수 없으니까 투명으로 끼는것까진 봐주고

근데 걔가 친구들이랑 매점가고 있었는데
체육쌤이 갑자기 부르더니 걔 투명 피어싱보고 이거 뭐냐해서 투명피어싱 낀거라했더니 쌤이 그것도 피어싱 아니냐고 당장 빼라고했다함

이제와서 쌤이 그런말 한 이유가 아마
걔가 평소엔 진짜 체육시간에도 머리 풀고 다니고 묶어도 아래로 낮게 묶었는데 오늘은 학교에서 활동한게 있어서 너무 더워서 똥머리했거든
그래서 체육쌤은 걔 피어싱으로 오늘 처음본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걔기 그럼 다시 막힌다고 투명인데 다른쌤들한테도 다 허락받았는데 그냥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쌤이 지금 말대꾸하는 거냐면서 빰을 진짜 쫙!! 소리날정도로 때렸다고....

그때 학교 운동장쪽? 밖인데다 지금 청소시간이라 다른 학생들이랑 운동장 쓰려고 온 외부인들도 많았는데 진짜 사람들 다 쳐다봤다고 그러고
남자쌤에 체육쌤이잖아 힘이 얼마나 쎈데 그걸 우리가 그것도 여자애가 버틸 수 있겠냐고
근데 쌤은 때리고도 지금 당장 피어싱 빼라고 막 그래서 결국 울면서 피어싱 뺐다는데

같이 간 친구들도 쌤한테 막 화내고 했는데 쌤이 지금 학생이 선생님한테 반항하냐면서 벌점가지고 막 협박해서 그냥 들어왔대...

진짜 쌤 미친거 아니야? 그냥 말로 해도 되는걸 왜 때려
걔 지금 내가 이거 쓰는동안 보건실갔다 지금 왔는데 얼굴 아까보다 더 심해졌어... 진짜 얼굴 엄청 붓고 멍이 이제 파랗다 못해서 완전 보라색이 됐어....
멍이 쌤 손모양으로 생긴데다 성인남자손이라그런가 얼굴 반이 멍이야...

지금 걔 조퇴하려고 교무실갔는데

내일이나 오늘 방과후에 걔네 엄마 와서 완전 난리칠삘...
진짜 너무 심각.....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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