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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헤다판

|2019.06.24 01:45
조회 330 |추천 14
나 또한 헤어져서 슬퍼하고 있는 사람임을 미리 밝힌다.
많은 연애를 한건 몇번의 연애와 몇번의 이별을 맞이했다.
이번만큼은 다를 거란 생각을 갖고 해왔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몇년만에 헤다판에 다시금 위로 받으러왔다.

불과 4년 전만하더라도 기다리면 좋은일이 있을거다 서로서로 위안해가며 잘되면 내 일처럼 기뻐하는 게시판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여자는 어떻다, 남자는 어떻다, 니가 매력이 없어서 헤어진거다 서로 비방하고 욕하는 게시물 댓글이 대부분이다.

오히려 위로 받으러왔다 눈쌀만 찌푸리게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아픔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에게 왜 저렇게 공격적으로 말하는지 이해가되지않는다. 어디서 아픔을 받고 공격적으로 사람들한테 그러는지 모르겠다만 너희들이 얄팍한 경험 지식으로 매력이없다느니 재회는 하는게 아니라느니 나불대지 않았으면 한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도 얼마든지 매력있고 사랑 받아왔던 사람들이다. 다만 더 성숙해지기 위한 인생의 과정을 겪고 있는것일 뿐이다. 여기 악플 남길시간에 예의나 쳐배우고 와라
추천수1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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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락해줘댓글1
  2. 그냥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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