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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교사가 학생폭행? 으로 신고 못하니..

ㅇㅇ |2019.06.26 02:38
조회 285 |추천 0

학교에 교과음악쌤이 있는데
내가 바이올린 진짜 잘해서 학교대표로 대회같은데에서 상도 많이받고해서 음악쌤이 나 개좋아한단말이야
근데 진짜 성격이 조카 까칠하고 걍 소리도 빽빽 잘지르고 사투리 막 쓰고 약간 성깔안좋은 이모? 같은 느낌인데
난 진짜 쌤이랑 너무 극도로 친해지는거 ㅂㄹ데 쌤이 진짜 나보면 친한척 하고싶어서인지 뭔지 시비를 진짜 오지게 걸어

괜히 옆구리 꼬집고 등짝 때리고 뒤 잡아댕기고 머리 묶고있으면 머리끈 풀어서 머리 막 이리저리 집어댕기고 허벅지 꼬집고 구러는데 막 자기는 웃으면서 이거이거~ 안되겠다 이기지배!! 이러면서 막 하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눈물 날것같아
근데 내가 반에서는 좀 웃기고 개그캐라서 그럴때마다 아 아파요 쌤ㅜㅠㅠㅠㅋ쿠ㅜㅠ 이렇게 웃으면서 넘기기는 하는데 그럴때마다 아프긴 뭘 아프냐고 더 세게 때리고 그런단말임 ((진짜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만날때마다 이럼)) 그리고 수업시간 시작할때 맨날 교실 돌아다니다가 ㅇㅈㄹ하는데 진짜 반애들 앞에서 쪽팔려 죽겠어 진짜로


근데 오늘도 어김없이 나 막 때리고 꼬집고 머리 집어댕기고 그러는데 진짜 옆구리를 진짜로 쎄게 꼬집는거야 그래서 너무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악하면서 소리질렀는데 어따대고 소릴지르냐명서 막 겨드랑이 간지럽히고

근데 진짜 수업시작하기전에 반애들앞에서 겨드랑이에 손넣어서 간지럼당하고 (남녀공학임) 아무이유도 없이 맨날 꼬집히고 맞으니깐 진짜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수업끝나고 화장실가서 울었는데 오늘 와서 샤워하다가 거울보니깐 꼬집힌데에 사알짝 멍들었어... 진짜 개쎄게 꼬집혔거든 진짜로...

왜 내가 멍들어야되고 애들앞에서 쪽당해야되고 이렇게 서러워소 울어야되는지 모르겠어 엄마한테 일단 말씀드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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