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집, 부속집, 양념갈비집 전부 해보지는않았지만
주위 사람들이 대부분 장사하는사람들이라 이렇게
적었고요... 자작이니 뭐니하시는데
그냥 남긴글에 제가 제 가게 알려가며 인증해야하나요?
좋은 내용이라면 그랬겠지만 알려지면
알려져서 득 볼거 없는 글이니 여기에 올렸겠지요
댓글 보니 다들 말 쉽게하시네요
다짜고짜 야,너 거리지를않나...ㅎ
제가 쓴 내용들은 주위에 가게하는 지인 있으면
아실만한 이야기들입니다. 특히 밥집, 고깃집같이
가족단위가 많은 곳은 더더욱 아실만한 이야기죠
괜히 긁어부스럼 만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가게마감하고 지금봤네요
조용히 끄적이고간다는게 구구절절 이야기가 길어서
예상치못하게 피해를 끼친것같네요
아이엄마들만 이야기한 것이아닌 아이 부모 및 주변인들
전부를 모아서 말한거였고 실제로 장사하다보면
이런 손님이 한둘이 아닌걸 피부로 느끼실겁니다
전 도저히 아닌 것 같아 이번년도까지만하고
가게 팔 생각중이고 남는 시간에 쓴 글이
이렇게 많은분들의 관심을 받을지 생각을 못해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하나밖에
없습니다. 부디 상식선에서 서로 지킬건 지키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늦은시간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전 평범한 고깃집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지만 몇몇 아이 엄마아빠들의
몰상식한 행동을 더이상 참을 수가 없네요
제목에 쓴 것 처럼... 아기들이랑 같이 못먹는 음식이면
드시러오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아이 과자나 젤리/사탕/이유식은 이해하겠는데
메뉴에 없는 외부음식은 왜 갖고오세요?
가게가 펜션도아니고 엄연히 영업장소인데
삼겹살 팔면 양념된 고기, 양념된 고기나 부속 팔면
생고기 갖고와서 구워먹고... 미리 말이라도하면
다음부터는 안된다고 들여오지 말라고 말이라도하는데
직원들이 따른 테이블 보는 사이에 얼른 올려놓고
연기난다고 판 바꿔달라, 고기가 다 타서 못먹겠다...
다행히 다른 가게처럼 음식을 시켜먹는 분은 본적없지만
점점 도를 넘는 분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아이 먹게 이것 좀 해달라, 뭐 좀 더달라...
추가 안된다, 메뉴에 없어서 안된다하면
그럼 밖에서 사와서 먹어도 돼요? 라면서
째려보는 분도 있고요.
메뉴 시켜놓고 막상 아이가 먹기 별로니 취소해달라는
분들도 종종 계세요.
미리 충분히 설명을 드려도 괜찮다고 하시더니...
마지막으로 아이 먹을건데 떡이나 서브메뉴같은 것 좀 더달라는 분들...
사소해보여도 엄연히 돈받고 파는 것들 입니다.
부디 상식 선에서 요구해주세요.
다짜고짜 직원들 얼굴, 손님 얼굴 나오던 말던
사진 찍고 자기네들끼리 소리지르는 것도
자제 부탁드립니다. 홍보해주시는건 좋지만
먼저 양해를 구하던지, 음식만 찍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부디 서로 배려하고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