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려서 재업함
4월에 쟤가 나 좋아한다고 소문 쫙 퍼졌었거든? 근데 그 전후 다 항상 나한테 관심 ㅈ도 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걍 친구가 놀릴려고 낸 헛소문인가보다 했는데 걔가 키도 크고 얼굴도 꽤 잘생겨서 자꾸 생각나고 그러더라 근데 며칠 전에 종 쳤는데 역사책 없어서 어떡하지 하면서 복도 나왔는데 마침 보이는 게 얘라 역사책 한 번 빌렸는데 그 날 얘한테 뭐하냐고 선페 와서 신나서 답장 보내고 몇 마디 주고 받다가 얘가 내 페메 씹어서 어떡하지 하다가 내가 선페 보내고 다시 몇 마디 안 주고 받고 뭔가 할 말 없길래 이번엔 내가 씹음 그래서 난 진짜 이제 얘가 나한테 관심이고 뭐고 없나보다 했는데 지 친구들한테 내가 웃는 모습이 예쁘다 그랬대 뭐지 어떻게 그런 애가 연락은 ㅈ같이 하지 조카 사람 할 말 없게 답장 보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