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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자 평화를 얻으리....

의암호 |2007.08.17 00:00
조회 229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이스라엘과 아랍의 6일전쟁(1967년)당시 1억 아랍에 비해 이스라엘은 250만에 지나지 않았다. 전쟁이 임박하자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국민 여러분, 조국을 위해 지원병이 필요합니다"는 방송에 이스라엘 유학생들은 지체 없이 귀국해 참전했고 전쟁은 6일 만에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났다.   우리는 애국심을 얘기할 때 6일 전쟁에서 이스라엘 학생들의 애국적인 행동을 교훈으로 얘기하곤 한다. 이 같은 애국 청년들은 이스라엘에만 있느냐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
얼마 전 아프간 바그람 기지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희생한 고 윤장호 하사나 2002년6월 서해교전에서 전시한 해군 용사들... 월남전에서... 6.25 전투에서... 그리고 오늘도 전후방 각지에서... 또는 멀리 이라크에서..아프간에서..레바논에서.. 조국을 지키며 세계평화를 지키는 대한의 아들과 딸들이 얼마든지 있다.   얼마 전 자이툰 부대 교대병력(6진)이 이라크(아르빌)로 떠날 때 파병을 지원한 이들 중에는 사회지도층 자제들도 상당수 있었으며, 군 면제를 받을 수 있는 해외영주권자들도 적지 않았는데 남부럽잖은 사회적 배경을 뒤로하고 위험한 전쟁터를 마다하지 않은 것은 조국! 조국을 위해서라고 본다.   미국유학 중 휴학하고 지원 입대한 병사는 "국가적 위기 때마다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미국 친구로부터 노블레스 오블리주(높은 명예에 따르는 도덕적 의무)를 배웠다"며 지원 동기를 밝혔는가 하면 또 다른 병사는 "내 나라를 위해 나부터 실천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반문이 그렇게 대견하고 듬직할 수가 없다.   '두렵지 않으냐?'는 질문에 "목숨을 내놓을 각오가 없었으면 지원도 안 했을 것"이라는 당찬 모습에서 이스라엘 학생들 보다 더 당당한 대한의 아들이라는 생각과 함께 그렇구나! 평화는 입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쟁취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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