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에요 제가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끄적끄적 쓰네요..ㅎㅎ
중학교때 부터 친구가 있어요 뭐 맨날 붙어다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친하다고 말할수있는 친구요 근데 제작년부터 이친구랑 많이 싸우기도하고 그랫는데
몇달전 이 친구랑 다른 한명친구랑 셋이서 세부에 놀러 갓어요 근데 셋이가면 약간 소외감? 이런게 뭐 들엇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게 여행은 싸우지말고 즐겁게 놀자 이런주의라서 그냥 꾹 참고 지냇는데 약간 제가 그 친구들을 답답하게 하면 휴 말을 말자 이러는거에요 약간 화낫지만 그냥 꾹 참앗는데 며칠전 제가 이 셋이서 펜션에 놀러를 갔는데 거기 직원분께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신다는거에요 셋이서 막 포즈정하고 신나니까 목소리도 높아지고 이야기하는데 직원분께서 저보고 아 성격 너무 좋으시다 라고 말씀하시자마자 옆에 한 친구가 성격좋은척하는거에요 이렇게 얘기햇는데 정신도 없고 그래서 그냥 넘겼거든요 그때 이후로 그 말이 너무 신경쓰이고 짜증나네요..저 말고 친구 둘이서는 서로서로 조심스럽게 배려도 하고 행동하나하나 조심스러워 보이는데 이 둘다 저한텐 약간 막대한다고해야하나 만만하게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고..그래서 제가 몇번 화를 낸적이 있는데 걔네는 제가 넘 예민해졌다고 하네요.. 저는 이제서야 화 몇번 낸거 뿐인데.. 정말 스트레스네요.. 이관계를 언제까지 유지할수있을지도 모르겟고..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