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7월2일 오전 5시30분
고인 유해 오늘 새벽 전북 전주에서 서울로 이동
연예계 침통. 애도물결. 계속 실검1위
"밤하늘 별이 되었다."
안타깝게 삶을 마감한 배우 전미선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다.
故 전미선의 소속기획사인 보아스 엔터테인먼트는 6월30일 새벽 부고를 통해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빈소가 마련된다”고 밝혔다. 조문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될 예정. 발인은 7월2일 오전 5시30분이다.
소속사 측은 또 부고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늘 우리 옆에 있을 것 같던 배우 故 전미선이 밤하늘 별이 되었다"는 짧지만 긴 여운이 담긴 애도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예고된 대로 고인은 이날 새벽 전북 전주에서 서울 빈소로 옮겨진다.
전미선은 6월29일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연 차 머물던 전북 전주에서 숨진 채 발견돼 연예계 안팎의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급작스런 죽음의 배경에 대해 소속사 측은 입장문을 통해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출연 중이던 연극 외에도 전미선은 개봉을 한달여 앞둔 영화 ‘나랏말싸미’를 유작으로 남겼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과정을 담아낸 이 영화에서 고인은 소헌왕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