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과외쌤(한국인 캐나다인 부부)이랑 7년?정도를 같이 해서 엄청 친하거든 선생님댁에서 자고오기도 하고 어디 놀러갔다 오기도 하고..
쨌든 내가 요즘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삶이 무기력하니까 엄마가 고민하더니 캐나다로 가서 지내는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고 캐나다인 선생님의 부모님 댁에서 지내는건데 오케이 하셨고
나혼자 가는거니까 부딪히게 되면서 좀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거고 자연스럽게 좀더 괜찮아지지 않겠냐고 하셨거든
영어 회화는 오래해서 웬만하면 다 되고 무튼 의사소통은 딱히 문제없는데 그래도 분명히 힘든점은 있을거아냐 나 혼자 가는거니까
가는게 좋을지 한국에 있는게 좋을지 추반해줘ㅠ
추-가라 반-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