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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꿈인가ㅋㅋ

므와앙a1w33 |2019.07.01 12:28
조회 409 |추천 0
음... 내가 톡은 처음 써봐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ㅠㅠ

오늘 꾼 꿈인데 난 너무 소름돋기도 하고
이 꿈은 뭔가 기억해둬야 될거 같아서 적어봄.

중간중간 음슴체로 쓰겠음!





일단 배경은 어떤 한 병원이였고, 난 간호사였어
꿈에서 내가 어떤 병원에 취직을 했는데
처음에 제3자가 보는 시선으로 어떤 여자간호사 두명이서 얘기하는걸 듣게됐어

자신들이 돌보는 환자들이 다치거나 죽는걸로 내기를 걸어서 본인들이 득보는 경우였는데, 한 여자 간호사가 본인 환자는 조금밖에 안다쳤다면서 굉장히 아쉬워 했어
(득보는게 본인들 실적이 올라가거나 월급이 올라감. 일단 다치는 경우는 100만원정도이고, 신체가 훼손되는 경우는 1000만원이 넘어감. 죽을경우는 더 많이 받음. 돈 액수는 기억안남)

그리고나서 다시 내 시점으로 돌아왔고, (저 내용들은 기억이 안남. 나는 아예 모르는 상황.)


일을 하는데 환자들이 많이 다치거나 잔인하게 신체부위가

잘린다던지 훼손됐고, 나는 너무 안타까웠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병원이니까 그렇겠지라는 생각이 좀 컸음)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일하고 나서 처음으로 내가 돌볼 수 있는 환자분을 픽업할 기회를 준다면서 같이 가자고 하신거야
매우기분이 업되서 신나게 쌤들하고 내려갔음ㅋㅋㅋ

근데 보통 병원에서 환자가 이송되어서 올때 구급차 타고 오던지 하는데,

이 병원에서는 다쳐서 오거나 병원진료가 필요한 손님들은
학원차량같은 차를 타고 오심.

의사선생님들 모두 1층으로 내려가 항상 손님을 모시는데 본인이 돌볼 손님을 선택을 해서 데려가는 시스템이였어.
이번에 오신 손님 중 한분은 외국인인데 키가 많이 컸음 188정도 되보임.
잘생겨서 계속 눈여겨보다가 수줍게 인사도 함ㅋㅋㅋㅋㅋㅋ

내가 수줍어 하니 또다른 잘생긴 의사쌤이 그러지말라함.(화내는게 아닌 약간 질투하다시피 하는 말투. 질투하는건 아니였음)


네 알겠습니다 00쌤~ 하고서 다같이 엘베를 탔는데 탔을때 내 환자는 없고 나 혼자서 타고 잘생긴의사쌤과 그 쌤의 환자랑 다른쌤(배우 김희원이였음)이랑 그 외국인이 있었어



일단 엘베안에서 서있던 구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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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구조였음.
일단 왼쪽에는 잘생긴 쌤하고 쌤의 환자분,
오른쪽에는 김희원쌤하고 쌤의 환자분이 계셨고
내가 가운데 뒤쪽에 서있는 상태였어
희원쌤쪽에 층수 누르는 거 있었고





분명 처음에 환자분들 데리러 갔을땐 다친 사람들도 없었고 멀쩡해보일정도로 다들 괜찮았었는데,
우연히 엘베 내부를 두리번거리다가 잘생긴 의사쌤의 환자가 살짝 다친걸 보게됐어.

내가 놀래서 왜 다치셨냐고 물어봤더니 본인도 모른다며 일어나보니 다쳤다고 하는거야

(환자분들을 데리러 간 상황 ~ 엘베 탔을때 이 시간에 이미 상황이 진행된듯 했음. 그 중간 상황은 스킵되고 결과만 내가 본거)


놀래기도 했고 안타까워서 눈물이 글썽이려던 차에 갑자기 외국인이 나한테 00쌤이 보기에 저는 어때요?라고 물어봄.
뭐가 어떻다는거지?싶어서 그 외국인을 쳐다봤음.
이 때 꿈인데도 개무서웠다 진심.

처음에는 몰랐는데 다시보니 허벅지쪽이 없고 무릎쪽밑에만 남아있고 그렇게 붙어져있음ㅠㅠ

(분명 종아리쪽만 있는데도 우리 앉을때처럼 ㄱ 모양으로 잘 앉아있어서 인지를 못하고 있었음)
분명 키가 컸는데 초등학교 1학년 키처럼 엄청 작아져있고
순간 너무 무서워서 울음을 터트렸는데, 의사쌤들(잘생긴쌤이랑 김희원)이 00쌤은 감정이나 멘탈이 약해서 탈이라며 울지말라고 토닥여주심.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미친듯이 비상계단으로 뛰어갔음.
비상구 문 여니까 처음에 봤던 여자 두명이서
이번 실적은 망했다며, 본인 환자를 더 다치게 만들어야겠다고 얘기함. ( 이번엔 다리를 부셔야될거같다고 얘기했음)

분명 들었는데 꿈 속의 나는 모름.
(제3자가 보듯 들은거라 1인칭시점의 나는 들은 바가 없음)


울고난 후 다음 날 사직서를 쓰기로하고
원장선생님한테 가서 로비에서 사직서를 다썼음.
사직서 내용이 조금 이상했는데, 이상하거나 끔찍하거나 해도 뭐 발설하지않겠다는 내용인데, 꿈에서의 나는 바보같이 눈치를 못챔ㅠㅠ 야 이 바보야!!!!!!


사직서를 쓰고난 후 원장님이 계속 나에게 협박아닌 협박을함.
우리 병원 내부 이야기를 발설할경우 어떻게 될수 있다고 하며, 사직서에도 적혀있고 동의했다고 신신당부를 하셔서,
난 알겠다고 하며, 그동안 아무도 발설하지 않았는지랑 만약 내가 발설한게 아닌 다른 누군가가 발설했는데 억울하게 내
가 발설한것처럼 되면 어떡하냐고 물어보니 원장쌤이 웃으시면서 그럴 일 절대 없고, 발설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고함.

그제서야 난 안심하고 집에 가려는데 어떤 환자가 또 다침.
자세히보니 다리가 잘려있고 몸에서 피가 조금 났는데 붕대로 감은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었음.
복부쪽은 감았고 나머지는 안감음.
자세히 보니 환자가 아니라 김희원쌤임.
너무 마음이 아파서 원장을 껴안고 울었음.
그리고 집에 가는길이였는데 어느새 옆에는 잘생긴 의사랑 같이 내 집에 가고 있었음.
같이 집에서 과일먹고 난 후 끝났는데,
또 제3자가 보듯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동안 관뒀던 사람 중 몇명은 병원내에 있었던 일을 외부에 발설하다가 환자들처럼 잔인하게 죽임을 당함. 의사쌤들이 몰래 나를 관찰 스토킹하고 끝이남.




이게 오늘 꾼 꿈인데 꿈 꿨을땐 진짜 소름돋고 무섭고 했는데
내가 글솜씨가 없어서인지 재미도 소름도 없네ㅜ

원래는 꿈해몽을 받고?싶어서 적어놓은건데
개꿈같네 이거.

쨌든 재미없지만 내 글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합니다ㅜ

좋은 일 많이 생기실거예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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