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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남동생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름이네요 |2019.07.01 18:48
조회 154 |추천 0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동네에서 동네아는 애한테 맞았습니다.


그런데, 몇일뒤에 작은누나가 절 보면서 웃으면서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 너, X한테 맞았다면서? ㅎㅎ "


저는 맞다고 말했습니다. 누나는 그냥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나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원래, 여자들은 자신의 오빠나 동생이 남한테 맞으면 그냥 재밌어하나요?


저희 남자들은, 제 동생이나 형이 누구한테 맞았다고 하면, 당장 달려가서 그 때린놈을 가만안두거든요...


원래 여자들은 그런건가요?


고등학교때, 집에 있는 피아노를 가지고 피아노공부를 했습니다.


그러자, 큰누나가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XX야, 넌 남자라서 잘 모르는데, 원래 여자들은 내물건 누가 건들면 싫어해...

   이 피아노는 아빠가 날 위해서 사주신거야...그걸 가지고 니가 연습하면 솔직히 기분별로야...

    넌 남자라서 잘 몰라...여자라면 이해할텐데..."


지금도 생생히 기억합니다..............큰누나가 해준말...넌 남자라서 모른다...그 말 한마디...

원래 여자들은 그런건가요?

우리 남자들은 내 피아노를 내 남동생이든, 여동생이든 그 피아노로 연습하면 귀엽다면서 음료수가져다

주면서 더 열심히 연습하라고 하거든요......

원래 여자들은 그런건가요?


누나들이 유학을 간다면서 이런말을 했습니다.


" 넌, 남자라서 모르는데, 우리 여자들은 한국에서 남자들때문에 직장을 구하기 힘들어...

그래서 유학을 가야해..."


정말 저렇게 말하고서 유학을 갔습니다.


원래 여자들은 저런 이유로 유학을 가나요?


유학을 다녀오고서 누나들이 하는 말이......

" 우리가 남자였다면 계속 유학을 시켜줬을텐데 왜 중도에서 그만두게 하시나요..."라고 울면서

홀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유학을 못갔었고, 누나들은 8년을 유학을 갔었고 아르바이트를 전혀 안하고 집에서 모두 대줬습니다.

제가 알바해서 벌어놨던 돈 1,000만원도 보태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파산신청을 하면서 까지 돈을 대출해서 누나들을 줬습니다.

어머니 친구분들 한테도 1억정도를 빌려서 드렸습니다.


나중에 어머니 파산신청을 해야하는데...변호사비용이 7십만원이 필요해서 누나들한테 부탁했더니

연락이 안되였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게...절 보면서 누나들이 이런말을 했었습니다.


"넌, 남자라서 좋겠다...하지만 우린 한국에서 직장가지기가 힘들어..여자자나..그래서 유학을 다시 가야해.."


작은 누나와 큰누나가 현재 두분 다 50대입니다.


두분 다 결혼을 안했습니다.


왜 결혼을 안하냐고 물어보니까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 한국에서 여자는 결혼해봐야 남자한테 핍박만 받는 거야..착취당하기 싫어..."


정말 저렇게 말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한번도 병원에 안왔습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까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 여자는 원래 면역력이 약해서 암환자와 가까이하면 안되는거야...넌 남자라서 이해를 못해...

   넌 남자로써, 누릴걸 다 누리고 사는 남자이니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서 3일뒤에 함께 부페집에 갔었는데, 부페집에서 둘이서 막 웃는 것입니다.

부페집 서빙보는 남자가 너무 멋있다면서요...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누나, 아무리 그래도 지금 웃는건 아니지 않나요?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이제 겨우, 3일되였습니다.


그러자 누나들이 말했습니다.


" 넌 남자라서 몰라. 여자들은 원래, 슬플때 이렇게 스트래스를 해소하는거야...

  넌 그래서 남자인거야...그 잘난 남자..."


한달뒤에 누나들보고 함께 살자고 찾아갔었습니다.


그러자 누나들이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 우리는 여자야...어떻게 너를 돌보라는거니? 내가 니 엄마니?

  니가 남자이니, 이 집안 가장이잖니...니가 우리를 돌봐야지...우리보고 같이 살자가 찾아보면 어떡하니...? 다음번에 또 찾아오면 입건되는거 알지? 경찰 또 부르게 찾아오지마라..."


그 후.....2년이 지난후에 누나들이 찾아왔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후에 5백만원을 병원에서 돌려준다는데, 우리는 유산상속을 포기해서 받을 수가 없어.

니가 받아라."


그래서 제가 받아서 5백만원을 누님들을 드렸습니다.


그리고나서 또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러고나서 연락이 오더니 돈2백을 빌려달라해서 빌려줬고 여러번 돈을 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돈이없어서 더이상 못빌려드리자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 돈 몇백을 못빌려주는 게, 남자니? 우리 연락끊자..."


그렇게 연락이 끊긴게 벌써 3달째입니다..................


원래................여자들은 저런건가요?

궁금해서요...........

원래, 여자들은 자신의 동생이 누구한테 맞고오면 웃으면서 누구한테 맞았냐고 떠들고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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